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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즈빈스 이야기
히즈빈스가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히즈빈스 사람들

시청점 해리(임병수) 바리스타👦🏻

2022-09-02


 

임병수 바리스타 

Q. 주변 친구에게 히즈빈스를 소개한다면 어떻게 말하고 싶은지?
직원복지가 아주 좋은 사회적 기업이라고 소개하고 싶습니다.

Q.  히즈빈스에서 일한 지 얼마나 되었는지?
올해로 4년 차 된 바리스타입니다.

Q. 가장 좋아하는 메뉴?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가장 좋아합니다.

Q. 일이 가장 힘들 때, 가장 뿌듯할 때, 가장 기쁠 때는 언제인지?
가장 힘들 때는 여름에 매장이 더워서 지칠 때입니다. 그리고 음료가 잘 만들어졌을 때 뿌듯함을 느끼고, 일하면서 시간이 잘 갈 때 기쁩니다.

Q. 히즈빈스에 들어와서 겪은 가장 큰 변화는?
히즈빈스에서 일하게 되면서 생활 패턴이 규칙적으로 바뀌었습니다.

Q. 기억나는 손님이 있다면 누구인지?
일을 시작한 지 얼마 안 되었을 때, 우유만 시키던 분이 계셨는데 매번 올 때마다 우유만 시키셔서 특이하다고 생각했고, 기억에 남습니다.

Q. 본받고 싶은 매니저님이나 동료 바리스타가 있는지? 있다면 왜인지?
이순민 매니저님입니다. 제가 하는 일을 많이 분담해서 해주려고 하셔서 함께 일할 때 힘이 좀 덜 드는 것 같습니다.

Q. 히즈빈스가 본인에게 어떤 의미인지
히즈빈스는 저를 밝게 만들어 준 일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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