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가 없는 소망은 의식 불명의 소망이요, 감사가 없는 믿음은 줏대 없는 믿음이요, 감사가 없는 생애는 사랑이 메마른 생애이다. 어떤 아름다운 것도 거기서 감사를 빼면 이내 절름거리고 만다. - 조왯 -
안녕하세요, 히즈빈스를 사랑하는 여러분께 2022년 첫 인사를 드립니다. 이 짧은 몇 개의 문장으로 저희가 느끼는 감사함과 고마움이 얼마나 표현 될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2021년 한해 동안 많은 분들께서 저희를 사랑해주시고 관심 가져 주신 고마움 덕분에 저희는 코로나 상황 속에서도 장애인을 위한 저희의 미션을 지켜나갈 수 있었고, 100 여명의 장애인, 비장애인 직원들과 함께 더 큰 꿈들을 꾸고 있습니다.
현재의 히즈빈스를 넘어서서 더 노력하고 발전하는 히즈빈스가 되겠습니다. 앞으로도 지켜 봐주시고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히즈빈스 임직원 일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