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장애인 전문가를 양성해 함께 일하는 문화를 만들고 있는 사회 혁신 브랜드 ‘히즈빈스’에서 게이샤 콜드브루를 출시했다. 히즈빈스 콜드브루는 최고의 커피에게 선사하는 ‘스페셜티’ 등급의 원두 중에서도 최고의 맛을 자랑하는 에티오피아 ‘아바야 게이샤’ 원두를 사용한다. 특히 히즈빈스 게이샤 콜드브루는 SCA 커피전문가가 선별한 G1, G2 등급의 원두만을 사용하며, 히즈빈스가 특허 출원중인 ‘웰던로스팅(Welldone Roasting)’을 통해 단맛 중심의 신선한 커피를 제공한다.

히즈빈스 측은 “코로나19 장기화와 기온상승으로 다양한 온라인쇼핑몰을 통해 커피를 구매하는 수요가 늘고 있는 시점에서, 게이샤 콜드브루는 액상 파우치 콜드브루 커피로 어디서나 편리하게 마실 수 있어 직장인들과 주부 그리고 캠핑족 등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제조에서부터 생산까지 모두 국내에서 이뤄지는 히즈빈스 게이샤 콜드브루는 HACCP 인증 시설에서 제조되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커피”라고 전했다.

한편, 히즈빈스 게이샤 콜드브루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주목받고 있다. 일반적인 커피전문점에서 한잔에 1만원이 넘는 게이샤 스페셜티 커피를 1600원대의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히즈빈스 콜드브루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런칭기념 5%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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