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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즈빈스 이야기
히즈빈스가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히즈빈스 사람들

서울영동교회점 류(유지훈) 바리스타🧑🏻

2022-09-02



주변 친구에게 히즈빈스를 소개한다면 어떻게 말하고 싶은가요? 
"히즈빈스는 일하시는 분들 사이에서도, 커피를 찾아주시는 손님들께도 기쁨과 행복을 나눠주는 그런 마음과 느낌을 전달해 줄 수 있는 그런 회사라고 소개하고 싶습니다. 모두가 하나가 되어, 세상과 함께 사랑을 베풀고 현재부터 미래까지 책임져주며 도와줄 수 있는 그런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히즈빈스에서 일한 지 얼마나 되었는나요?
2022년 4월 25일 부터 근무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가장 좋아하는 메뉴?
뉴요커들이 좋아하는 음식 중 하나로써, 저 역시 베이글입니다. 제가 미국(뉴욕)에 살았을 때, 아침에 즐겨먹던 음식으로써, 모닝커피와 아주 궁합이 잘 맞고 어울리는 메뉴여서 좋아합니다. 

일이 가장 힘들 때, 가장 뿌듯할 때, 가장 기쁠 때는 언제인가요?
일이 가장 힘들 때는 일이 없을 때, 가장 뿌듯할 때는 손님들이 매장으로 들어오실 때, 가장 기쁠 때는 출근과 퇴근할 때 입니다 .^^

히즈빈스에 들어와서 겪은 가장 큰 변화는?
이전과 다르게 하루 중 근무를 할 수 있는 시간이 늘었고, 다른 직장인들과 비슷한 환경으로 일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기억나는 손님이 있다면 누구인가요?
옆건물에 일하시는 나카무라 아카데미의 요리사분들이 기억에 남습니다. 

본받고 싶은 매니저님이나 동료 바리스타가 있나요? 있다면 이유는?
명동점에 티아고 입사 동기이고, 먼저 일을 시작하여 본보기가 되었기에 본받고 싶습니다. 

히즈빈스가 본인에게 어떤 의미인가요?
히즈빈스는 저에게 단순히 일자리를 제공해 준 곳이 아니라 저에게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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