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즈빈스 소셜 프랜차이즈 l HISBEANS CONSULTING

오늘 하루를 산다는 것 🌤️

writer. 마케팅본부 리아

요즘은 더위가 지나가나 싶었다가, 다시 더워지고.. 비가 내리고, 바람에 태풍까지 경험했던 달이었네요. 이런 변화무쌍한 날씨를 통해 깨닫게 되는 것이 있어요. 더운 날도 있고, 비가 오는 날도 있고, 바람이 부는 날도 있고, 태풍이 오는 날도 있고 해가 쨍쨍한 날도 있듯이, 우리의 인생도 그런 것 같습니다.

유퀴즈에 출연한 이금희 아나운서가 한 말이 있는데요.

‘뜻하지 않은 고비를 만났을 때 그것을 받아들이는 것, 그게 어른이라고 생각한다. 받아들이는 그 모습을 통해서 다른 사람들은 용기를 얻는 것이다’

우리의 인생 가운데 비가 오든, 바람이 불든, 해가 뜨든, 그 하루를 받아 들이는 것이 힘들 때도 있겠지만 그 모습을 통해 누군가는 용기를 얻게 된다는 것을 기억하며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움직이세요.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하세요.

내가 할 수 없는 것 때문에 보통 괴로운 것 이거든요.

그냥 오늘을, 지금을 산다는 건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무언가를 하는 것인 것 같아요”

오늘 하루도 움직이세요! 그게 무엇이든 상관없어요. 지금 무언가를 하며 각자의 자리에서 위대한 오늘을 살아내고 있는 여러분을 온 맘 다해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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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 뉴스레터 소식이에요🤗

🤝🏻장애인 고용에 대한 어려움! 히즈빈스와 함께 해결하세요🤝🏻

👏🏻 매장이야기| 함께 공감하고 함께 위로하는 뜻깊은 시간

🎥 영상) 즈응 사장의 히즈빈스 '아바야 게이샤 원두 시음'

🎭 <이 연애는 불가항력> 히즈빈스 매장이 드라마에?!

👣 IBC X 히즈빈스 |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우리들의 발걸음

📄 SIB 임팩트 분야 기업탐방 '히즈빈스'

🧐"장애, 경쟁우위의 원천" __하버드비즈니스리뷰

🍁 추석프로모션 광고(B2C) 🍁

두산산업차량점 가족초청행사

함께 공감하고 함께 위로하는 뜻깊은 시간👏🏻

무더위가 한창이던 8월, 히즈빈스 두산산업차량점에서는 바리스타 선생님들의 가족 분들을 초청하여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히즈빈스 두산산업차량점 매니저 라라가 들려주는 그날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히즈빈스 두산산업차량점 오픈 이후, 선생님들과 처음으로 면담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조현병을 앓기 전까지의 이야기와 병식 이후 본인과 가족들의 마음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그 날 이후

'선생님들 가족을 한번 만나 뵙고 싶다.'

는 마음이 강하게 생겼습니다. ‘가족들의 마음 안에 꼭꼭 숨겨놨던 슬픈 추억의 보따리를 함께 공유하는 게 가족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와 동시에 가족들의 애착과 걱정이, 되려 바리스타 선생님들을 독립된 사회인이자 사회 공동체의 일원으로 성장하는데 발목을 잡고 있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죠.

가족 초청행사를 꼭 진행하고 싶었기에 바로 카페사업본부 본부장님과 두산산업차량 담당자님께 저의 의사를 표현했고, 날짜를 잡아 보라는 말에 부모님들과 조율하여 미팅 날짜를 잡았습니다.

두산산업차량점 가족초청행사 이야기 보러가기

🎥 즈응 사장의 히즈빈스 '아바야 게이샤 원두 시음'

솔드아웃 커피 로스터스를 운영하는 즈응 사장의 유튜브 채널에 히즈빈스 원두가 소개가 되었습니다. 솔직담백한 즈응 사장님의 히즈빈스 '아바야 게이샤 원두' 시음 영상을 소개합니다.

아바야 게이샤 원두 시음 영상 보러가기

🎭 <이 연애는 불가항력> 히즈빈스 매장이 드라마에?!

"드라마 ‘이 연애는 불가항력’에서 이홍조(조보아)씨가 일하는 곳은?"

정답은 ‘온주시청’ 입니다. 온주시는 사실, 실존하는 도시는 아니고, 8월 23일 첫 방영이 된 따끈따끈한 JTBC 수목드라마 ‘이 연애는 불가항력’에서 주요 배경으로 등장하는 곳인데요. 온주시로 등장하는 이 드라마의 주요 촬영지가 바로 ‘포항’이랍니다.

특히, 주인공들이 일하는 곳이 시청이다보니 실제 포항시청 청사 촬영분이 많았는데요. 포항시 청사 내에 위치한 히즈빈스 포항시청점 그리고 시청점이 위치한 메인 홀의 모습도 잠깐씩 나오기도 합니다.

포항시는 히즈빈스와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지자체에서 장애인 일자리 사업에 관심이 거의 없던 2010년부터 히즈빈스, 브솔시냇가와 함께 컨소시엄 사업의 모델을 만들었고 지금까지도 지속가능한 장애인 일자리 사업이 될 수 있도록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는 곳입니다.

장애인과 함께 행복하게 일하는 사회를 만들어 간 지 벌써 14년이 된 포항시. 이번 드라마의 아름다운 로맨스와 같이 아름다운 포항의 모습이 많은 분께 알려지고 소개되기를 히즈빈스도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 IBC x 히즈빈스 ➊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우리들의 발걸음

IBC는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 싶은 청년들이 소셜 임팩트를 창출하는 기업과 함께 실제 비즈니스 문제를 해결해보며 문제 해결역량을 키우고 커리어를 준비하는 프로그램인데요, 히즈빈스는 IBC 16기 멘토 기업으로 참여하였고, 총 8명의 참가자와 8주 간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IBC에 참여하는 청년들은 대부분 대학교 3학년 이상, 재학생, 휴학생, 졸업예정자 및 졸업생입니다. 히즈빈스는 IBC 프로그램을 통해 20대, 소위 MZ 세대들이 바라보는 히즈빈스는 어떠한지, 제삼자의 시선으로 객관적인 생각을 알아보고자 하는 마음으로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단시간에 바뀔 수 있는 부분이 아닌데, ‘어떻게 히즈빈스의 가치를 전달하지?’,

‘어떻게 하면 장애인 인식개선을 할 수 있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세상을 어떻게 전달할 수 있을까?’ 를 수백 번 고민했던 것 같습니다"

IBC와 히즈빈스가 함께하는 프로젝트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아래 버튼을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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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B 임팩트 분야 기업탐방 '히즈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