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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즈빈스 이야기
히즈빈스가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히즈빈스 사람들

노을점 바리스타👩🏻‍🦰👧🏻

2022-09-21



본인을 소개해주세요
히즈빈스와 만나게 된 저는 오혜정이고 영어이름은 이자벨입니다.

사람들과 교류하는 걸 좋아하고 밝은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주변 친구에게 히즈빈스를 소개한다면 어떻게 말하고 싶은가요? 
천사의 회사요.

히즈빈스에서 일한 지 얼마나 되었나요?
4개월차 입니다.

가장 좋아하는 메뉴?
요거트스무디요. 

일이 가장 힘들 때, 가장 뿌듯할 때, 가장 기쁠 때는 언제인가요?
어깨가 결려서 아플때가 힘들고요, 

손님들이 제 이름을 불러주실 때 뿌듯합니다.

쥬리랑 제인이랑 일할 때 기쁜 마음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히즈빈스에 들어와서 겪은 가장 큰 변화는?
직장에서 월급을 탄 것. 가족들의 아침인사를 받으며 출근하는 일.

기억나는 손님이 있다면 누구인가요?
에스더라는 분인데요, 섬세한 마음 씀씀이가 제 마음을 울렸습니다. 

얼굴도 예쁘시고 늘 이름도 불러주세요. 얼마 전에는 바리스타들에게 선물도 나눠주셨습니다. 젤리도 주시고 화장품도 주셨습니다..에스더 짱...

본받고 싶은 매니저님이나 동료 바리스타가 있나요? 있다면 이유는?
제인의 통솔력과 쥬리의 성실함 

히즈빈스가 본인에게 어떤 의미인가요?
평생 함께하고 싶은 친구

 


 

본인을 소개해주세요 

두온이라는 공동생활가정 시설에서 지내고 있는 쥬리라고 합니다.

그리고 히즈빈스에서 3개월 넘게 일하고 있습니다. 

주변 친구에게 히즈빈스를 소개한다면 어떻게 말하고 싶은가요? 
바리스타가 되고싶으면 히즈빈스에 지원을 한번 해보라 권유하고 싶습니다. 

히즈빈스에서 일한 지 얼마나 되었나요?
4개월차입니다.

가장 좋아하는 메뉴?
에스프레소: 진하고 강하고 물과 잘 어울려서 소화시키기에 좋습니다. 

일이 가장 힘들 때, 가장 뿌듯할 때, 가장 기쁠 때는 언제인가요?
주문이 계속 밀릴 때 이유없이 불안하고 힘들기도 합니다.

일하면서 손님이 이름을 불러주시면서 인사해주실 때 가장 뿌듯하고요,

손님이 커피가 맛있다고 칭찬해주실 때 기쁩니다.

히즈빈스에 들어와서 겪은 가장 큰 변화는?
본명 대신 쥬리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것이 늘 새롭습니다.

기억나는 손님이 있다면 누구인가요?
쥬리 안녕하세요, 인사해주시는 손님이 기억에 남습니다.

본받고 싶은 매니저님이나 동료 바리스타가 있나요? 있다면 이유는?
제인 매니저님, 한결같이 따뜻하고 친절하셔서 사랑으로 모든 것을 채워주셔서

히즈빈스가 본인에게 어떤 의미인가요?
즐거움과 행복을 안겨다 주는 곳이기도 하고 일 하는 것도 즐겁고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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