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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즈빈스 이야기
히즈빈스가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히즈빈스 사람들

하나로의료재단 호브_종각점 바리스타 🧑🏻🧒🏻

2023-01-16


조이

Q : 주변 친구에게 히즈빈스를 소개한다면 어떻게 말하고 싶은가요? 
동료들이 모두 따뜻한 곳인 것 같아요.

Q : 히즈빈스에서 일한 지 얼마나 되었는나요?
약 2달 정도 되었어요.

Q : 가장 좋아하는 메뉴?
바닐라빈 라떼가 가장 맛있는 것 같아요.

Q : 일이 가장 힘들 때, 가장 뿌듯할 때, 가장 기쁠 때는 언제인가요?
"일이 힘들 때는 내부적으로 기계 소리가 큰 편이라, 동료들의 목소리가 잘 안 들려서 소통이 안 되는 경우가 생길 때예요.
뿌듯할 때는 고객님에게 죽이나 음료를 제공했을 때 감사하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예요.
기쁠 때는 고객님들이 맛있게 먹었다고 인사하고 가실 때예요."

Q : 히즈빈스에 들어와서 겪은 가장 큰 변화는?
"생활 패턴이 많이 바뀌었어요, 일하기 전에는 종일 누워 있는 것이 일상이었는데, 히즈빈스에서 일하면서 소통하는 것이 익숙해지고 즐거워졌어요."

Q : 기억나는 손님이 있다면 누구인가요?
아직은 기억에 남는 손님은 없어요.

Q : 본받고 싶은 매니저님이나 동료 바리스타가 있나요? 있다면 이유는?
샐리 매니저님의 위기 대처 능력, 초이 매니저님의 바리스타를 부드럽게 이끄는 리더십, 블루 매니저님의 카페 경력 등을 본받고 싶어요.

Q : 히즈빈스가 본인에게 어떤 의미인가요?
일만 하는 곳이라는 생각보다, 작은 사회 또는 가족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로라

Q : 주변 친구에게 히즈빈스를 소개한다면 어떻게 말하고 싶은가요? 
일하고 싶으면 마음껏 일할 수 있게 해주고, 장애인으로 존중받으면서 일할 수 있는 곳인 것 같아요.

Q : 히즈빈스에서 일한 지 얼마나 되었는나요?
3개월 차에요.

Q : 가장 좋아하는 메뉴?
카페라떼, 히즈빈스 라떼에는 우유를 가득 넣어주는 것 같아요. 재료를 아끼지 않아요.

Q : 일이 가장 힘들 때, 가장 뿌듯할 때, 가장 기쁠 때는 언제인가요?
일이 가장 힘들 때는 손님이 몰려올 때, 가장 뿌듯할 때는 손님이 감사하다, 잘 먹었다 인사해줄 때, 기쁠 때는 월급 받을 때예요.

Q : 히즈빈스에 들어와서 겪은 가장 큰 변화는?
이전에 아르바이트할 때는 비장애인과 함께 일을 해서 업무 성과가 좋지 않아 해고당했었는데, 히즈빈스에서는 열심히만 일하면, 해고 걱정 없으니 일에 집중할 수 있었어요.

Q : 기억나는 손님이 있다면 누구인가요?
최근에 진동벨로 알려드리겠다 하고 진동벨을 건넸는데, 손님께서 "네, 로라"라고 제 이름을 불러줬는데, 기분이 좋았어요.

Q : 본받고 싶은 매니저님이나 동료 바리스타가 있나요? 있다면 이유는?
"샐리 매니저님의 침착한 점, 초이 매니저님의 장애인들의 기분을 잘 파악해주는 점, 블루 매니저님의 엄격하고 강단이 있는 점을 본받고 싶어요.
그리고 워니 바리스타의 친절함, 조이 바리스타의 부지런함을 본받고 싶네요."

Q : 히즈빈스가 본인에게 어떤 의미인가요?
취업을 많이 해봤지만, 진정한 첫 직장이라는 느낌이 들어요. 존중받으며 일한 적이 없어서, 지금이 소중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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