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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즈빈스 이야기
히즈빈스가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히즈빈스 사람들

롯데케미칼_바리스타👨🏻🧑🏻👩🏻🧑🏻‍🦱

2023-05-02

  

폴리 바리스타

Q : 주변 친구에게 히즈빈스를 소개한다면 어떻게 말하고 싶은가요? 
장애인들도 아주 맛있는 커피를 만들수 있다고, 개인적으로 카페 중에 히즈빈스 커피가 최고라고 소개해주고 싶습니다.

Q : 히즈빈스 롯데 케미칼점(케미스토리)에서 일한 지 얼마나 되었나요?
2달정도 되었습니다.

Q : 가장 좋아하는 메뉴?
바닐라빈 라떼를 좋아합니다. 그냥 바닐라시럽이 아닌, 바닐라빈 시럽을 써서 맛이 풍부해서 좋고, 달콤한 맛과 바닐라 향을 좋아하기 떄문입니다.

Q : 일이 가장 힘들 때, 가장 뿌듯할 때, 가장 기쁠 때는 언제인가요?
오늘따라 여러가지 이동해야 할 일이 많을 때(쓰레기 버리기,얼음 옮기기.우유 배달하기 등) 일이 좀 힘들곤 합니다.

손님들이 테이블에서 음료를 마시면서 애기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을 때라든가, 음료 받을때 감사인사를 할 때 매우 뿌듯합니다.
가장 기쁠 때는 커피 만드는 기술이 성장 할 때 (예를 들어, 라떼아트라든가 스팀기술, 샷내리는 속도 등)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Q : 히즈빈스 롯데 케미칼점(케미스토리)에 들어와서 겪은 가장 큰 변화는?
일단 히즈빈스 롯데케미칼점에서 일하는게 제 첫 직장이어서 의미가 깊고 기쁩니다. 간단한 알바경력도 없거든요. 오롯이 바리스타가 꿈이어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처음으로 큰 돈(월급)을 받으니 기분이 좋고, 그 돈으로 그동안 고마웠던 사람들에게 선물을 해줄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Q : 기억나는 손님이 있다면 누구인가요?
일단 히즈빈스 롯데케미칼점에서 일하는게 제 첫 직장이어서 의미가 깊고 기쁩니다. 간단한 알바경력도 없거든요. 오롯이 바리스타가 꿈이어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처음으로 큰돈(월급)을 받으니 기분이 좋고, 그 돈으로 그동안 고마웠던 사람들에게 선물을 해줄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Q : 본받고 싶은 매니저님이나 동료 바리스타가 있나요? 있다면 이유는?
저희 롯데케미칼점 혜니 매니저님을 본받고 싶습니다. 항상 힘드실텐데도 샹냥하시고 부지런하시고 일을 되게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Q : 히즈빈스 롯데케미칼점(케미스토리)가 본인에게 어떤 의미인가요?
네글자로 '꿈의 시작' 이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저는 앞으로 롯데케미칼점에서 일을 배우면서 더 성장해나가서 저의 장래희망인 바리스타로 오래 남고 싶습니다.

 

  

표 바리스타

Q : 주변 친구에게 히즈빈스를 소개한다면 어떻게 말하고 싶은가요? 
예전 직장에서는 시키는 일만 했습니다. 히즈빈스에서는 내가 직접 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교육해주기 때문에 참 좋은 직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나온 호산나대학 바리스타 학과 후배들에게 좋은 직장이라고 소개하고 싶습니다.

Q : 히즈빈스 롯데 케미칼점(케미스토리)에서 일한 지 얼마나 되었는나요?
두달 정도 된 것 같습니다. 

Q : 가장 좋아하는 메뉴?
밀크티를 가장 좋아합니다. 원래 단거를 좋아합니다. 

Q : 일이 가장 힘들 때, 가장 뿌듯할 때, 가장 기쁠 때는 언제인가요?
(일이 힘들 때) 택배를 가지러 갈 때 힘들지만, 그래도 마감조라서 조금 힘들어도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가장 뿌듯할 때) 히즈빈스 매니저님들이랑 학교 교수님한테 잘한다고 칭찬을 받았을 때 제 자신이 뿌듯합니다.
(가장 기쁠 때) 전에 다녔던 직장에서보다 월급이 적지만 그래도 월급날이 가장 기쁩니다. 월급을 받아서 맛있는 걸 먹을 수 있고, 사고 싶은 걸 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자전거랑 전동킥보드를 타는 걸 좋아해서, 월급을 모아서 전동킥보드를 사려고 합니다. 

Q : 히즈빈스 롯데 케미칼점(케미스토리)에 들어와서 겪은 가장 큰 변화는?
전에 다니던 직장은 아침 일찍 출근해서 밤 늦게까지 일을 했습니다. 힘들고 많이 피곤했습니다. 지금은 4시간씩 일하고 오후 5시에 퇴근합니다. 내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좋습니다. 집에 가서 밥을 먹고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가족들도 제가 롯데케미칼에서 일하는 것을 기뻐하고 뿌듯해해서 기분이 좋습니다. 

Q : 기억나는 손님이 있다면 누구인가요?
아직까지는 기억나는 손님이 없는 것 같습니다. 

Q : 본받고 싶은 매니저님이나 동료 바리스타가 있나요? 있다면 이유는?
혜니 매니저님과 캥 매니저님이 제일 존경스럽고, 저도 언젠가는 두 분처럼 잘하고 싶습니다. 커피도 잘 만드시고, 음료도 빠르게 준비해서 나가는데, 저도 그렇게 잘하고 싶어서 욕심이 납니다.  

Q : 히즈빈스 롯데케미칼점(케미스토리)가 본인에게 어떤 의미인가요?
히즈빈스 롯데케미칼점은 제 두번째 직장입니다. 전의 직장에서는 아무 잘못도 하지 않았는데 시비를 걸거나 욕을 들은 적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히즈빈스는 좋은 직장입니다. 힘들게 하는 사람도 없고 다들 잘해줍니다. 배우는 걸 좋아하는데, 커피를 만드는 걸 교육받을 수 있고, 스팀기술도 배워서 제가 성장할 수 있는 곳입니다. 

 

  

제니 바리스타

Q : 주변 친구에게 히즈빈스를 소개한다면 어떻게 말하고 싶은가요? 
사람들이 북적거리는 창 밖으로 보이는 뷰가 좋은 카페라고 소개하고 싶습니다.

Q : 히즈빈스 롯데 케미칼점(케미스토리)에서 일한 지 얼마나 되었는나요?
2달 정도 되었습니다.

Q : 가장 좋아하는 메뉴?
밀크티. 달콤하기 때문에 가장 좋아하는 메뉴입니다.

Q : 일이 가장 힘들 때, 가장 뿌듯할 때, 가장 기쁠 때는 언제인가요?
힘들 때: 마감 시간에 설거지 양이 많아서 조금 힘들었습니다.
뿌듯할 때: 매니저님께 포스기를 잘 본다고 칭찬 받았을 때 뿌듯했습니다.
기쁠 때: 동료들끼리 서로 존중하면서 일할 때 기뻤습니다.

Q : 히즈빈스 롯데 케미칼점(케미스토리)에 들어와서 겪은 가장 큰 변화는?
매일매일을 보내면서 음료를 만드는 실력이 늘고 있다는 것과 포스기를 다루는 것에 미숙했는데 히즈빈스에서 포스기 다루는 법을 배우면서 손님의 주문을 받아 음료주문을 넣을 수 있게 된 점이 가장 큰 변화 같습니다.

Q : 기억나는 손님이 있다면 누구인가요?
제가 노란색을 좋아해서 카페에 노란색 텀블러를 가지고 오시는 손님이 기억에 남습니다.

Q : 본받고 싶은 매니저님이나 동료 바리스타가 있나요? 있다면 이유는?
혜니 매니저님과 캥 매니저님이 능숙하게 커피를 내리시고 음료를 만드시는 모습이 멋있어서 그 모습을 본받아서 저도 멋진 바리스타가 되고 싶습니다.

Q : 히즈빈스 롯데케미칼점(케미스토리)가 본인에게 어떤 의미인가요?
히즈빈스 롯데케미칼점은 다니는 것만으로도 저에게 힘이 되는 존재입니다. 매니저님들도 친절하게 지도해주시고 동료들과도 즐겁게 일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제리 바리스타
Q : 주변 친구에게 히즈빈스를 소개한다면 어떻게 말하고 싶은가요? 
히즈빈스는 커피가 맛있구요. 매니저님들이 친절하시고 동료 바리스타끼리 서로 존댓말을 하며 존중해주고 서로 영어 이름으로 불러요. 

Q : 히즈빈스 롯데 케미칼점(케미스토리)에서 일한 지 얼마나 되었는나요?
2달 정도 되었어요.

Q : 가장 좋아하는 메뉴?
카라멜 마끼아또를 가장 좋아하는데 저희 매장에는 없어서 매니저님이 따로 만들어주셨어요. 맛있어서 다 마셨어요. 히즈빈스 커피 중에서는 바닐라빈 라떼를 가장 좋아해요.

Q : 일이 가장 힘들 때, 가장 뿌듯할 때, 가장 기쁠 때는 언제인가요?
일이 가장 힘들때: 청소할 때.
가장 뿌듯할 때: 에이드 만들 때(수제청이 종류도 다양하고 많지만 컵에도 잘 따르고 잘 만들 수 있어서).
가장 기쁠 때: 내가 만든 커피와 음료를 손님들이 와서 마시며 감사하다고 잘 먹겠다고 이야기 해줄 때.

Q : 히즈빈스 롯데 케미칼점(케미스토리)에 들어와서 겪은 가장 큰 변화는?
이전까지는 할 수 없었던 많은 일들을 이제는 할 수 있어요. 주문을 받고 손님들에게 진동벨을 나눠주는 거, 집에서는 설거지를 안했었는데 케미스토리에서는 설거지를 잘 할 수 있게 된거, 쓰레기도 분리수거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학교 안 카페에서는 아인슈페너 음료는 만들어 본 적이 없는데, 케미스토리에서는 아인슈페너 커피도 만들 수 있게 되었어요. 잘 만들 수 있는 음료 종류가 많아졌고 자신이 생겼어요. 

Q : 기억나는 손님이 있다면 누구인가요?
아직은 특별히 기억나는 손님이 없어요.

Q : 본받고 싶은 매니저님이나 동료 바리스타가 있나요? 있다면 이유는?
혜니 매니저님과 동료인 마리오 쌤. 얼음컵에 얼음 담는거 잘 도와주고, 주문받을 때, 여러 음료를 만들 때 항상 도와주셔서 고맙고 본받고 싶어요.

Q : 히즈빈스 롯데케미칼점(케미스토리)가 본인에게 어떤 의미인가요?
케미스토리는 처음으로 직장생활을 할 수 있게 해준 곳이고, 제게 일 할 수 있는 기회를 준 곳입니다. 전에는 할 수 없었던 많은 일을 스스로 할 수 있게 되었어요. 이제는 혼자서 버스를 타고 출퇴근을 할 수 있어요. 앞으로도 전에는 할 수 없었던 많은 것들을 혼자서 할 수 있도록 배움의 기회를 주는 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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