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근로자수 112명
카페 유형 사내 카페형
카페오픈일 2022년 6월 2일
전체 근로자수
112명
2명
장애인 고용 인원카페 유형
사내 카페형
2억 675만원
고용부담금 감면액카페오픈일
2022년 6월 2일
1628만원
재무적 기대효과히즈빈스 사례
2023-01-16
전체 근로자수 112명
카페 유형 사내 카페형
카페오픈일 2022년 6월 2일
2명
장애인 고용 인원2억 675만원
고용부담금 감면액1628만원
재무적 기대효과* 3년 운영시 예상결과입니다.
100명 이상 일하고 있는 기업은 전체 구성원의 3.1%를 장애인으로 고용해야 하는 법률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를 지키지 못하면 그에 해당하는 벌금을 내게 됩니다.
노을 주식회사는 3년 전 직원 수가 100명이 되지 않을 때부터 저희와 장애인을 구성원으로 고용하여 사내 카페를 하고 싶다고 한 회사입니다. 드디어 올해 그 염원을 이루게 된 셈이지요.
노을은 돈이 되지 않아도 인류의 건강을 위해서 필요하면 솔루션을 만들고 비즈니스를 하려는 곳입니다. 말라리아 진단이 대표적입니다. 임찬양 대표님은 인터뷰에서 "많은 회사가 저소득 국가에서 많이 걸리는 말라리아 진단검사 시장에 큰 관심이 없었다"며 "비즈니스 관점이 아닌 수억 명의 사람에게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사업을 하고 싶었다"고 말했습니다.
히즈빈스 카페가 생기면서 장애인 2명이 노을의 구성원이 되었습니다. 여러가지 복지와 처우, 혜택을 바리스타 선생님들도 누리고 있습니다. "이런 곳에서 내가 일한다니 꿈만 같다"라는 바리스타 선생님의 혼잣말이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경기 용인시 수지구 광교중앙로 338 비동 10층 (상현동) |
8:30-17: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