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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즈빈스 이야기
히즈빈스가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히즈빈스 사람들

영일대점 김형준 바리스타🧑🏻

2022-09-02


 

히즈빈스 영일대에 근무하는 김형준입니다.
2년 4개월  동안 근무하면서 히즈빈스는 믿을 수 있는 직장이라고 친구에게 소개하고 싶습니다. 

다른 곳에 근무해 보았지만, 장기간 근무가 힘들었습니다. 히즈빈스는 안정적인 일터입니다. 

제일 좋아하는 메뉴는 레몬에이드입니다. 시원하고 새콤한 맛이 아주 좋습니다. 

근무하면서 제일 힘들 때는 약속 시간 지키는 것이 가장 힘듭니다. 식사 시간이나 출근 시간에 조금씩 늦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시간을 지키려고 노력은 하는데 식당에서 음식이 늦게 나와서 늦어집니다. 그리고 가장 뿌듯하고 기쁠 땐 음료를 잘 만들어서 맛있다고 할 때입니다. 크림 쑥라떼를 만들어 손님께 드렸는데 맛있다고 칭찬을 해주셨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분입니다.

히즈빈스는 저에게 사회와 소통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는 곳입니다. 

코로나로 다른 활동을 못 하고 있는데 영일대 출근은 신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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